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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음료 및 주류업체인 아사히맥주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음료 및 주류업체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株式会社)에 따르면 2024년 4월1일부터 국산양주와 수입양주 일부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인상되는 제품은 블랙 니카, 하이 니카, 다케쓰루 퓨어 몰트, 싱글 몰트 요이치, 싱글 몰트 미야기코, 니카, 니카 세션, 슈퍼 니카 등 17개 브랜드 68개 품목이다.원료 가격이 오르고 포장 자재, 에너지 가격, 물류비 등의 상승이 주요인이다. 대외 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노력했지만 한계가 있었다.최근 일본산 위스키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 해외에서 수요가 증가해 생산 설비를 확대 중이다. 상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불가피한 선택이다.아사히그룹은 '기대를 넘는 맛, 즐거운 생활문화의 창조'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품질의 안심 및 안전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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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7년 3월 동종계 4개사와 홋카이도에서 맥주계 음료를 공동으로 수송하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인터넷쇼핑몰의 판매 확대로 운전자를 비롯한 인력부족이 심화되면서 운송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동수송을 통해 업무의 효율화 및 비용절감을 목표로 한다.참고로 공동수송에 참여하는 업체는 아사히맥주, 기린맥주, 산토리맥주, 삿포로맥주 등이다. 이들 4개사가 공동으로 수송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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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와 기린맥주에 따르면 2017년 1월 맥주계 음료를 ‘공동배송’하기 시작했다. 아사히 스이타공장과 기린 고베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화물열차를 활용해 스이타시 역에서부터 가나자와시 터미널까지 운송하는 것이다.평일 매일 컨테이너 40개 분량을 수송해 연간 1만대의 대형트럭운송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난화가스 감축 ▲트럭운전사의 인력난 해소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하시맥주(좌)와 기린맥주(우) 로고(출처 : 해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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