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마루베니"으로 검색하여,
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기술연구조합 CO2 프리수소공급망 추진기구(技術研究組合CO2フリー 水素サプライチェーン推進機構) 東京都港区芝公園2-6-15 黒龍芝公園ビル7FTel : +81 3 6450-1045E-Mail : pauline@hystra.orgwww.hystra.or.jp 컨택 : Pauline Akerlund(Manager)일본도쿄기관유형 : 협회□ 조사 내용◇ 갈색 석탄으로 만드는 CO2 없는 사회 구현 연구회○ CO2 프리 조합 HySTRA은 갈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수소 생산, 수송, 저장 및 활용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다양한 관련 기업, 연구소의 협회임.○ 협회 조합원으로는 △이와타니 산업주식회사 △가와사키중공업 △쉘 재팬 주식회사 △전원개발 주식회사 △마루베니 주식회사가 있음.이와타니는 일본 유일의 액화 수소 공급업체로 액화 수소의 대량 저장 기술을 담당하며 가와사키중공업은 LNG 운반선과 LNG 저장탱크, 연료용 수소탱크 등 시설 건설을 담당함.쉘 재팬은 LNG 산업의 선구자로 액화수소의 안전한 운반을 담당하며 전원개발은 석탄가스화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가스화 기술을 활용하여 수소가스 생산을 연구함. 마루베니 주식회사는 기술상용화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공급망 검토를 담당함.○ 갈탄은 지구 표면 아래에 있는 풍부한 자원으로 세계 석탄 자원의 약 절반임. 무겁고 부피가 크지만 수분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적은데다 공기와 접촉 시 자발적으로 발화될 위험이 있어 원료 형태로 운송 및 보관하기 적합하지 않은 자원임.○ 이러한 한계를 가진 자원인 갈탄을 이용하여 깨끗한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이와 타니 코퍼레이션, 가와사키 중공업 등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여 연구하고 있음.○ 이산화탄소의 저감과 탄소의 친환경적 사용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HySTRA의 궁극적인 목적임.○ 이를 위하여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 활용과 기술 공유 네트워킹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NEDO, HySUT등 다양한 수소 관련 연구시설과의 협업을 진행함.◇ 일본 정부의 지원 아래 수소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NEDO의 미사용 갈탄에서 추출한 대량 수소 해상 운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 2020-2021년에 시범 프로젝트는 호주의 라트 로브 밸리(Latrobe Valley)에서 갈색 석탄 기화 및 수소 정제, 헤이스팅스(Hastings)에서의 액화 수소의 수소 액화 및 저장, 호주에서 일본으로의 액화 수소의 해양 운송 및 일본의 액화 수소의 하역을 시연○ NEDO의 지원으로 수소에너지 공급 체인 시범 프로젝트인 HySTRA는 △갈색 석탄 가스화 기술 △대량 액화 수소 장거리 수송 기술 △액화 수소 로딩 및 언 로딩 기술을 개발 중▲ HySTRA의 호주-일본 수소 공급체인 과정[출처=브레인파크]○ 호주와 수소 서플라이 체인 추진 기구 역할을 하고 있는 HySTRA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이 실증 운전이 시작될 것이며 호주의 풍부한 갈탄을 개질한 수소 수입을 통해 현재보다 가격을 500% 가까이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2021-01-26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丸紅)에 따르면 2024년까지 종합직 신입 사원 채용의 50%는 여성으로 고용할 계획이다.여성 종합직의 비율은 예년 20~30%에 머무르고 있다.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유지하고자 고용 인원 수를 50%로 대폭 늘리는 것이다.해당사의 종합직 직원 3300명 중에서 여성 직원의 비중은 10%로 이중 관리직은 6.4%로 집계됐다. 2021년 봄에 고용된 종합직 여성 직원 비중은 30%로 과거 최다로 기록됐다. ▲마루베니(丸紅) 로고
-
홍콩 대기업 커피체인 퍼시픽커피(Pacific Coffee)는 일본 마루베니의 중국 법인 아로마커피상하이의 주식 40%를 인수하는 협력계약을 체결했다.퍼시픽커피의 모회사 화룬그룹(华润集团, CRC Group)의 중국 내 소매점 5000곳에서 마루베니의 아로마 커피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아로마커피상하이는 퍼시픽커피 커피콩을 판매한다.최근 중국 내 커피 소비량이 연간 10만톤 가량으로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기업간 협력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퍼시픽커피는 중국 내에서 약 500개의 커피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HongKong_Pacific Coffee_Logo▲Pacific Coffee 로고
-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丸紅)에 따르면 2017년 상하이푸싱제약(上海复星医药(集团)股份有限公司)과 합작사를 설립해 중국 의약품 도매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양사의 투자 및 합작 회사의 출자 비율은 향후에 결정할 예정이며 마루베니는 해외 의약품 판매를 처음으로 시도하게 된다.마루베니는 일본 제약회사의 의약품 판매를 위탁받으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상하이푸싱제약의 중국전역 240개 물류 거점을 통해 일본 의약품을 현지 병원에 납품할 예정이다.상하이푸싱제약의 2015년 매출액은 125억위안으로 의약품 개발 및 제조,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China_FosunPharma_Homepage▲상하이푸싱제약(上海复星医药(集团)股份有限公司) 홈페이지
-
2016-04-07인도네시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세수기여율 TOP 24개 납세업체 중 1위는 석유공사 페르타미나(PT Pertamina)로 선정됐다. 동년도 페르타미나로부터 납부된 세액은 71.62조루피아에 달했다 . 국내 효자기업 페르타미나는 올해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미국 GE와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일본 기계설비업체인 마루베니와도 20억달러 규모의 발전소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정부에 '연료 소비세' 개혁을 위해 환경세의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의 국가경제기준으로 선진국의 환경세 적용이 시기상조라고 주장한 것이다. 세금으로 인해 에너지 발전이 둔화될 경우 국가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페르타미나 주유소 전경(출처 : 위키피디아)
-
자동차업체 히노자동차에 따르면, 2016년 4월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의 판매업체를 통해 아르헨티나에 소형트럭의 수출을 개시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의 농업국가로 농가의 트럭 수요가 높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