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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오스트레일리아 시장조사업체인 로이모건(Roy Morgan)에 따르면 2018년 식료품시장 점유율 1위는 울워스(Woolworths)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상승해 34%로 집계됐다.콜스(Coles)는 27.6%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기록했다. 알디(Aldi)는 11.4%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이상의 빅 3 슈퍼마켓을 제외한 소매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푸드랜드(Foodland), 푸드웍스(Foodworks) 등은 각각 9.1%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아이지에이(IGA)는 7.1%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식료품시장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점유율이 변하고 있다.▲울워스 고객(출처 : 로이모건(Roy Morga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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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시장조사기관 로이모건(Roy Morgan)에 따르면 국내 주류시장 A$ 155억달러 중 할인점들에서 일어나는 구매율은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울워스의 주간 평균 주류 판매금액은 전체 대비 50.1%를 차지했다. 2018년 3월말 마감 기준 12개월동안 울워스는 주류소매시장에서의 자사주류 시장점유율을 1.5% 증가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울워스의 최대 수익품목이 주류 매출이라는 점은 우려스러운 것으로 분석된다. 울워스는 자체 소유하고 있는 소매점인 울워스(Woolworths), 댄 머피스(Dan Murphy’s), BWS에서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로이모건(Roy Morga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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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시장조사기업 로이모건(Roy Morgan)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식료품 택배를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주요인은 신선식품일 경우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나나, 아보카도 등 멍들기 쉬운 농산물은 배송 중 하자가 많이 생겨 기피하고 있다.콜스, 울워스 등 대형 할인점 뿐만 아니라 신생 식료품점들이 늘어나 온라인 구매보다는 오프라인 구매가 좀 더 쉬워진 것도 다른 이유다.▲로이모건(Roy Morga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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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조사회사 로이모건(Roy Morgan), 2020년 내 신차구입을 계획하는 사람 중 30%가 토요타와 마쯔다를 구매할 계획... 전체 인구의 9.9%인 220만 명이 신차구입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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