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고에어"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9-01-17인도 정부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에서 이용되는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엔진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몇 년간 기체 엔진결함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항공회사인 인디고(IndiGo)와 고에어(GoAir),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 SA(Airbus SA), 항공기 엔진제조업체인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등이 참여한다.고에어는 지난 몇 년간 엔진 문제로 인해 기체를 폐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외에도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인디고에서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인디고는 에어버스의 A320neo 기체에 대한 대형 고객으로 모두 프랫&휘트니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저가항공사인 인디고와 고에어 양사는 해당 기체를 500대 이상 발주했다.▲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홈페이지
-
2017-01-24인도 민간항공국(DGC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국내선 승객이 전년 동월 대비 23.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디 총리가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86%를 사용중단하도록 조치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이다.정부는 2016년 12월 2일까지 구권화폐로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을 허용했다. 국내선 항공사들도 좌석점유율이 80%를 넘었다. 전통적으로 12월은 피크시즌에 해당되기 때문에 화폐개혁조치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증가한 것이다.국내 최대 저가항공사인 인디고의 경우 12월 총 승객은 전년 동월 대비 40.3%가 증가했으며 좌석점유율은 91.45%에 달했다. 다음으로 고에어의 좌석점유율은 90.7%였다.▲민간항공국(DGCA) 로고
1